외부 소음에 짖기 시작함 / 처음 보는 사람이 집에 방문시 짖음 / 엘리베이터에서 문이 열렸을 때 사람이 있으면 경우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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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연도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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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교육을 신청한 이유 | 외부 소음에 짖기 시작함 / 처음 보는 사람이 집에 방문시 짖음 / 엘리베이터에서 문이 열렸을 때 사람이 있으면 경우에 따라 짖음 / 산책시 줄당김, 흥분 / 분리불안 |
| 견주분 성함 | ** |
| 휴대폰번호 | 010-****-0524 |
| 방문교육 받으신 지역 | 광주 |
| 견종/나이/이름 | 진돗개 / 7개월 / 헤이 |
수,목요일 교육 받았는데 산책할때나 집 안에 있을 때나 눈에 띄게 차분해졌습니다! 이틀 교육만으로 항상 들떠있던 강아지가 차분해지는걸 보고 아무생각 없이 했던 제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강아지한테 곧 바로 영향이 간다는걸 느꼈어요! 여전히 켄넬은 무서워하지만 조급해 하지 않고 천천히 연습하다보면 좋아질 것 같습니다. 특히 놀랐던 점은 분리불안이 심해서 제가 나가기만 하면 바로 울기 시작해서 한시간이고 내내 울었던 아인데, 울지 않고 간식 먹으면서 잘 있던 모습이었습니다! 정말 제가 그동안 잘못했던거구나. 강아지 자체는 분리불안이 심하지 않은데, 제가 불안하도록 상황을 만들었을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아직 시간이 좀 지나면 한번씩 히융~ 히융~ 거리지만 이것도 연습하다 보면 좋아지겠죠? ㅎㅎ 방문을 닫고 들어가면 문을 긁고 울었었는데 지금도 거실에서 잘 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 저희가 생활하던 방식이 정말 이게 아닌데.. 라는 생각은 항상 들었지만, TV나 유튜브에서 보고 따라해봐도 잘 안되고 무작정 따라하기엔 강아지마다 성향이 다를텐데.. 하는 마음에 쉽사리 시도하지 못했거든요. (트라우마 생길까봐 ㅎㅎㅎㅜㅜㅜ 까봐병..) 그런데 훈련사님께서 헤이한테 맞는 방식으로 잘 짚어주셔서 아직은 서툴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면 될지 감이 잡힙니다! 산책할때도 흥분한 채로 줄을 내내 당기면서 걸어서 산책하다 울기도 하고 스스로 버거워서 산책나가는게 숙제처럼 느껴져 강아지한테 미안하기도 했는데 흥분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니 한결 편하게 걷게 되어 좋습니다..ㅠㅠㅠ 앞으로 꾸준히 연습해서 강아지도 저희도 더 편안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도록 할게요! 방문교육 받길 정말 너무 잘한 것 같다고 비용이 하나도 안아깝다고 어제 훈련 끝나고 나서 내내 이야기했네요. :) 사소한거 하나라도 궁금한거 있으면 다 연락해서 물어보라고 해주시고 진짜 든든한 지원군 한명이 생긴 기분이었습니다.ㅎ 자주 연락드릴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