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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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각자는 다 너무 순하고 이쁘지만 교육이 너무 절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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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 연도2021년 조회3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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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교육을 신청한 이유 아이들 각자는 다 너무 순하고 이쁘지만 교육이 너무 절실했어요
견주분 성함 김**
휴대폰번호 010-****-5398
방문교육 받으신 지역 전북 고창
견종/나이/이름 푸들.푸들.푸들 / 3살.2살.2살 / 햇빛.바우.자몽

저희는 저번주 토요일에 첫 교육을 받았어요~
집에 오시자마자 젤 먼저 대대적인 집위치 구조변경이 있었어요ㅋㅋ
대표님께서 오셔서 신랑이랑 같이 가구 옮겨주시고 하느라 괜한 고생까지 하게 만들어서 그저 죄송할 따름이예요ㅠㅠ
배변위치랑 집 위치를 잡아주셔서 거기에 맞춰서 다른 가구들도 다 옮기고
옮기고 나니 집안이 훨씬 더 정돈되 보이는건 기분탓일까요^^a
5시간이나 되는 시간동안 신랑이랑 멍남매들과 함께 열심히 교육을 받았어요
저는 제가 보호자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저희집에서는 신랑이 보호자역할이고 저는 그냥 동료?어리광 받아주는 역할이었더라구요ㅠㅠ
그리고 저는 막내가 항상 다른 두 아이들한테 치인다고 생각해서 짢했는데...
대표님 말씀으로는 막내가 서열 1위라는...........반전이=.=
단 1회만으로 뭐가 크게 달라지겠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기대하는 바 없고 불신했던 신랑이 엄지척!!을 외칩니다ㅋㅋ
"올~하루 교육받았는데 효과가 장난아니네 이정도면 비용이 전혀 아깝지가 않다 얼마가 들어도 받을만하다"라고 합니다ㅋㅋ
물론 여전히 아이들이 배변실수를 하긴 합니다.
그렇지만 집안에서의 흥분도가 줄었고
첫째가 처음으로 배변패드에 대변을 성공했어요~
어쩌다 한번 한 것일지라도 이게 어딘가 싶습니다ㅠㅠㅠㅠ
아예 켄넬생활?을 해본 적 없는 저희 아이들이 이제는 들어가라고 하면 켄넬에 들어갈 줄도 알고(물론 매번 성공하는 것은 아님)
켄넬에 들어가서 엎드려와 기다려를 열심히 연습중이고 나아지고 있어요~ㅎㅎ
화장실 문을 열어놨더니 막내가 화장실가서 소변을 보더라구요,
화장실로 배변활동을 하도록 옮기면 좋다고 하셔서 문 계속 열어놓고 마음대로 들고나게 하고있어요~
소파에 올라가있다가도 저나 신랑이 소파로 다가가면 알아서 내려오는 것도 점점 좋아지고 있고
켄넬 생활이 익숙치 않아서인지 처음엔 밥도 잘 안먹더니 지금은 식사 타임에 맞춰서 조금씩 먹기 시작하더라구요
남아들의 배변패드 물어뜯는 행동에 대처방법을 알려주셔서 그렇게 했더니 어제는 난장판이었는데
오늘은 현저히 줄었더라구요
출근하고서도 수시로 cctv를 확인하거든요^^a
아직은 저한테 집착하고 따라다니는게 크게 좋아지지는 않았어요
단호하게 제가 대처를 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서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어제 저녁부터는 밀쳐내고 하는걸 팍팍 했더니 눈치를 보면서 다가오다가도 멈추고 하더라구요
교육받은 다음날부터 신랑이 세 아이 데리고 퇴근후에 산책을 하는데
애들이 안짖고 신랑 걸음 속도에 맞춰서 잘 간대요
저랑 갈때는 안그러더니...제가 넘 받아줬던 모양이예요ㅠ
아 정말 교육받고 너무너무 좋은데 뭐라고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a
다음주에 2회차 교육이 예정되어있는데 그때까지 반복 또 반복해서 애들이랑 열심히 연습하려구요+.+

진작 도움을 요청할걸 애견훈련소나 방문교육에 불신지옥?이었던게 넘 아쉽고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