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거부 및 소리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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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 연도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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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교육을 신청한 이유 | 산책 거부 및 소리 공포 |
| 견주분 성함 | 김** |
| 휴대폰번호 | 010-****-5444 |
| 방문교육 받으신 지역 | 충낭 태야 |
| 견종/나이/이름 | 진도믹스 / 2살 / 설이 |
산책 거부 및 소리 공포
몇 개월간, 강아지와 가족들과의 사투 끝에 훈련사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미루다 설이에게도 저에게도 함께 외출하는 시간이 서로 즐겁지 않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니 하루하루가 아까웠어요. 다행히도 빠른 날짜 내에 방문하실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
편하게 그동안의 이야기를 할 수 있게끔 해주셨고 가장 큰 고민은 산책 거부 상황이었기에 전반적인 생활패턴, 배변횟수, 산책 시 반응 등을 물어보셨어요. 훈련사님과 대화를 나누다보니 안개가 걷히는 느낌이었습니다. 어쩌면 주보호자인 제 주관에 설이를 끼워 맞추려 했을 수도 있겠다는 깨달음과 동시에 산책 횟수나 배변 관련한 강박이 저에게 있기에 소통이 어려웠다는 사실에 웃프기도 했던... 상황에 맞추어 유연히 대처할 수 있는데 말이죠.
또한, 설이는 산책을 거부하는 것이 아닌 제 리드를 거부하고 있다! 그리고 제가 컨트롤 하기에 줄이 너무 두껍다는 조언까지 해주셨습니다. 줄에 대한 생각은 전혀 못했어요. 물론 저의 컨트롤이 부족함에 따른 문제도 있겠지만요!
조금만 습관을 들이면 아주 좋아질 거라는 말씀에 정말 안심 됐습니다. 설이는 큰 문제가 전혀 없다는 말씀까지 ㅋㅋ 그냥 저만 잘하면 된다는 말처럼 들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다녀가신 뒤에 지금까지 정말 어려움 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소리에 대한 반응은 기질적인 문제일 수도 있어 빠른 시일 내에 좋아지진 않겠지만 이 또한 몇 가지 방안을 제시해주셨고 차근히 준비하고 대처해보려 해요.
강아지와 함께 하는 삶이 너무 즐겁고 행복하면서도 산책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일상을 방해하니 정말 힘들었는데 많이 반성하면서도 훈련사님과 이야기 나누면서 얻은 것들이 매우 많습니다. 오히려 제가 교육을 받았네요.
이 외에는 정말 나무랄 것 없이 착한 설이와 앞으로도 함께하는 즐거운 삶! 기대됩니다. ???? 이틀동안 먼 길 오시느라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몇 개월간, 강아지와 가족들과의 사투 끝에 훈련사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미루다 설이에게도 저에게도 함께 외출하는 시간이 서로 즐겁지 않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니 하루하루가 아까웠어요. 다행히도 빠른 날짜 내에 방문하실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
편하게 그동안의 이야기를 할 수 있게끔 해주셨고 가장 큰 고민은 산책 거부 상황이었기에 전반적인 생활패턴, 배변횟수, 산책 시 반응 등을 물어보셨어요. 훈련사님과 대화를 나누다보니 안개가 걷히는 느낌이었습니다. 어쩌면 주보호자인 제 주관에 설이를 끼워 맞추려 했을 수도 있겠다는 깨달음과 동시에 산책 횟수나 배변 관련한 강박이 저에게 있기에 소통이 어려웠다는 사실에 웃프기도 했던... 상황에 맞추어 유연히 대처할 수 있는데 말이죠.
또한, 설이는 산책을 거부하는 것이 아닌 제 리드를 거부하고 있다! 그리고 제가 컨트롤 하기에 줄이 너무 두껍다는 조언까지 해주셨습니다. 줄에 대한 생각은 전혀 못했어요. 물론 저의 컨트롤이 부족함에 따른 문제도 있겠지만요!
조금만 습관을 들이면 아주 좋아질 거라는 말씀에 정말 안심 됐습니다. 설이는 큰 문제가 전혀 없다는 말씀까지 ㅋㅋ 그냥 저만 잘하면 된다는 말처럼 들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다녀가신 뒤에 지금까지 정말 어려움 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소리에 대한 반응은 기질적인 문제일 수도 있어 빠른 시일 내에 좋아지진 않겠지만 이 또한 몇 가지 방안을 제시해주셨고 차근히 준비하고 대처해보려 해요.
강아지와 함께 하는 삶이 너무 즐겁고 행복하면서도 산책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일상을 방해하니 정말 힘들었는데 많이 반성하면서도 훈련사님과 이야기 나누면서 얻은 것들이 매우 많습니다. 오히려 제가 교육을 받았네요.
이 외에는 정말 나무랄 것 없이 착한 설이와 앞으로도 함께하는 즐거운 삶! 기대됩니다. ???? 이틀동안 먼 길 오시느라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