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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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외 짖음, 입질이 심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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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비**
작성 연도2024년 조회3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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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교육을 신청한 이유 실내외 짖음, 입질이 심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견주분 성함 밤비**
휴대폰번호 010-****-4098
방문교육 받으신 지역 광주 오치동
견종/나이/이름 웰시코기 / 4 / 밤비

밤비가 1년이 되는 해, 이전 보호자의 사정으로 인해 파양을 하게 되어,

제가 입양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밤비도 새보호자가 익숙치 않아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보호자로 인식하고 사랑을 받게 된 시점부터 보호자 외의 외부인에게 입질과 짖음이 발생했습니다.


실외 산책시엔 오토바이와 다른 강아지들에게 상당히 적대감을 나타내며 짖으며,

집에선 외부인의 방문을 극도로 싫어하고 입질을 하고 짖습니다.


문제가 계속 됐지만 그동안 사랑으로 보살펴 왔고 밤비를 입양후 케어를 위해 한번도 외박을 한적이 없었는데,

얼마후 결혼을 앞두고 있어 장시간 집을 비울수 밖에 없어 애견호텔을 알아보다가 도저히 밤비 상태로는 호텔에 맡길수 없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늦게라도 행동교정을 해보자는 생각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첨엔 1회당 교육료가 생각보다 비싸다 생각하여 잠깐 고민을 했지만,

확실히 고쳐지기만 하면 안아깝다는 생각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교육 첫날 집으로 훈련사님이 방문하셔서 교육 진행 1시간도 안되어 현재 원인과 문제점이 먼지를 바로 알려주셨습니다.

첫번째, 집안에서 밤비의 영역이 너무 넓다는것

두번째, 너무 보호자의 눈치를 안본다는것

세번째, 보호자와 붙어있는 시간이 많다는것 이었습니다.


이에대한 솔루션은 집안내에 밤비만의 조그마한 영역을 만들어 주는것(현관과 집안 전체가 한눈에 들어올수 있는)

밤비의 영역에서만 자유롭게 지내게 허락하고 이외의 지역에선 지속적으로 불편하게 만들어,

밤비가 편하게 지낼수 있는 영역을 심어주는것이었습니다.

쇼파, 침대에도 더이상 같이 있는것은 금지였습니다.


지속적으로 밤비만의 영역에 가도록 교육을 시키니 4~5일만에 행동의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짖음이 덜해졌고 보호자 눈치를 보고 사람이 와도 이젠 제어가 됩니다.

여전히 외부인이 오면 으르렁 거리긴 하나 예전엔 전혀 통제가 안되던게 이젠 통제가 되고 참을줄도 알게 됐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크게 바뀐건 없는데 강아지 심리를 안다는게 이렇게 중요한 일인지 다시금 느끼게 되는 교육이었습니다.


실외 산책은 목줄 컨트롤을 위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과도한 행동에는 강하게 한번에 목줄을 채는 교육과 잘했을때는 간식을 듬뿍 주는 교육을 반복했습니다.

밤비가 앞서갈때도 강하게 통제를 하는법을 배웠습니다.

목줄 컨트롤만으로도 공격성이 많이 완화됐고 아직도 계속 교육중이긴 하지만,

꾸준히 컨트롤만 잘 해준다면 흥분도와 공격성이 많이 내려가서 나중엔 따로 컨트롤이 필요 없는 날이 오지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교육비 투자대비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하며 왜 진즉 교육을 받을 생각을 못했을까 후회가 될 정도입니다.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고민하고 있는분들은 주저 없이 전문 훈련사에게 교육을 받아보시길 적극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