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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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시 줄당김, 개보면 짖고 달려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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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
작성 연도2026년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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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교육을 신청한 이유 산책시 줄당김, 개보면 짖고 달려듬
견주분 성함 문**
휴대폰번호 010-****-4804
방문교육 받으신 지역 광주광산구
견종/나이/이름 웰시코기 / 2세 / 아인(슈타인)

먼저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주신 훈련사님께 감사드려요~! 

새로 태어나기 시작한 아이와 매일 훈련하고 있어요. 

방문교육을 받은지 벌써 6개월이 지났는데 지금 후기 올려요. 

2살 된 웰시코기께서 으찌나 힘이 좋은지 

1. 산책나가면 줄을 너무 당기고 물고 냅다 달리고,

2. 다른 개보면 짖고 달려들고, 

3. 아는 사람보면 뛰어올라 핣고 비비고(좋아서 달려는데 물지는 않고요)


결국 견주의 손목 팔목 다리관절 다 나가고 

척추병원에서 주사맞고 물리치료하다가

이렇게 언제까지 키울수 있을까...

정말 마지막 결심까지 심각하게 고민고민 끝에 훈련사님께 연락드렸드랬어요.  

이틀간의 방문교육(실내 1일, 실외 산책교육 1일) 시작했을때,

훈련사님이 내린 우리 개의 진단, 판독은 

"똑똑하고 사람을 늠흐 좋아하는, 사랑만 받은 눈치없는 관종개" 였어요 ㅋㅋㅋㅋ

첫째날 아이의 심리상태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실내에서의 주도권찾기 강의를 받았는데,

꼼꼼히 메모해주셔서 지난 6개월간 잊어버릴때마다 펼쳐보며 하라는대로 하니

진짜 신기하게 바뀌면서 도움이 됐어요. 

(우리 아들이 광주 강형욱 만났다고 놀라함... ㅎㅎㅎ)


둘째날, 직접 제작하신 목줄을 채워서 함께 공원산책 나가서 

상황별로 어떻게 대응하고 이끌어야 하는지 조목조목 알려주셨구요,

지금도 그 산책로 지날때마다 몸이 반응하며 걷고 있어요.


이후로도 산책하며 궁금한 점이나 드라마틱하게 바뀌지 않는 부분을 상담하면

항상 꼼꼼하고 친절하게 대답해주시고 상담해주셔서 

든든한 마음이 들어요. 


전문가에게 훈련받는 것이 정녕 이런 것인가.. 왜 이제 했을까... 하는 후회가 막심할 만큼 

지금은 많이 달라진 우리 아인이를 보며 뿌듯해 하고 있어요.

1. 줄당김이 현저히 줄어들고, 힘쓰고 싶은 욕망이 들때마다 저를 슬긋 돌아보는 눈치가 생겼드라구요 ㅎㅎ

2. 다른 사람에게 달려드는 것은 가르쳐주신대로 앉히고 기다리게 하니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100% 다 고쳐지진 않았지만 이젠 병원신세 안지고

천천히 서로 좋아하며 우아한 산책을 하게 된게 꿈만같고

 100% 만족합니다.

감사해요 훈련사님~~^^